상처1 마음에 이르는 거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투른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느낀 감정과 표현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 진심은 그게 아닌데...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때론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표현은 이게 아닌데 그걸 표현하지 못해 괜히 아닌 척하기도 하고 못되게 굴고 고집스러운 모습을 보이곤 한다. 하지만 그들이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투른 이유는 있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생긴 마음의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하고 특이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수에게 배척당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나눌려는 사람은 많지 않을 테니까. 그래서 누군가와 감정이 오가는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한 사람들은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대해 '서투름'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감정의 표현이 서투르긴 하지만 그 사람에겐 아직 .. 2022.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